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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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즐길 만한 메뉴를 찾는다면 소멘 찬푸루를 눈여겨보자. 삶은 소면을 볶은 요리로, PEPPER는 메뉴에서 ‘밥으로도 안주로도’ 좋다고 소개한다. 실제로 이 메뉴를 마음에 들어 한 방문객도 있어, 오키나와 요리를 다양하게 맛보는 저녁의 중심 메뉴로 삼기 좋다.
익숙한 메뉴를 고르고 싶다면 고야 찬푸루가 있다. 메뉴에는 ‘생각보다 쓰지 않지만, 그래도 약간 쓴맛이 난다’고 적혀 있다. 고야와 시마도후를 곁들인 시라아에 샐러드도 메뉴에 오른다. 고야 찬푸루와 우미부도를 즐긴 사람도 있고, 찬푸루와 오키나와 오뎅을 먹은 뒤 시마도후가 인상적이었다고 한 사람도 있다. 여러 요리를 주문해 나눠 먹는 식사에도 잘 어울린다.
오뎅은 테비치와 소키, 시마도후, 무 등을 골라 즐길 수 있다. 식사 마무리로는 오키나와 소바와 연골 스페어립을 얹은 소키 소바가 있으며, 소키 소바로 식사를 마무리했다는 방문객의 후기도 있다.
음료는 오리온 생맥주와 다양한 아와모리가 준비되어 있다. 단맛이 강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구메지마의 구메센, 셰리 캐스크 숙성으로 은은한 나무 향을 내세우는 슈리텐 등 설명을 참고해 고르는 재미가 있다. Okinawa Dining PEPPER는 매장 식사와 예약이 가능하다. 여럿이 함께하는 저녁은 물론, 늦은 시간에 오키나와 소바나 단품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도 고려해볼 만하다.







